'아빠! 어디 가?' 송종국 "딸이 엄마보다 나를 찾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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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축구선수 송종국이 '일밤'의 새 코너 '아빠! 어디 가?'를 통해 바라는 점을 밝혔다.


2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는 김성주 이종혁 송종국 윤민수가 참석한 가운데 '일밤-아빠! 어디 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중국은 "딸 지아(6)가 처음 시골 오지의 허름한 집에 들어갔을 때 정말 싫다고 했다. 그래서 '예전에는 집을 다 흙으로 지었다'고 설명해줬더니 자고 싶어했다.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하나 둘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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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프로그램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집에서 잠을 잘 때 나와 자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일어나면 엄마를 찾는다"며 "아직까지는 나와 뭔가를 해본 적이 없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아가 엄마보다는 나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빠! 어디 가?'는 아빠와 아이 단 둘 만이 서로를 의지하며 낯선 시골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엄마 없이 보내는 48시간의 여정을 관찰해 그 안에서 보여지는 두 사람의 성장스토리를 담아낸다. 성동일 김성주 이종혁 송종국 윤민수가 출연하며, 오는 6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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