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중심도시 아비장시에서 열린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인파로 인해 아이들 26명을 포함해 적어도 6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도 수백여명에 달해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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