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이 같은 성과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부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렴영생, 부패즉사' 철학이 도정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 도청 소속 4급(서기관) 이상 공무원과 도 산하기관의 임원 및 부서장에 대한 업무추진비 공개, 청탁등록시스템 구축을 통한 청탁근절, 부패 취약분야 공직자 및 비위공무원과 4급 이상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등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권익위의 정책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과제 54건을 모두 수용해 51건을 이행완료 하는 등 반부패 시책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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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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