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정년 12명, 명예퇴직 2명 등 총 14명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년 퇴임자 12명에게는 녹조근정훈장 등 정부포상과 시장표창이 주어졌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날 "재임 기간 동안 구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치하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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