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분리 문제해결 소식…SK증권 상승세
SK증권 자산관리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금산분리 문제를 해결했다는 소식에 SK증권이 상승세다. 이날 SK증권은 자산관리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27일 오후 1시42분 현재 SK증권은 전일대비 4.35% 오른 1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30원(6.96%)까지 뛰었다.
전일 금융위원회는 SK증권의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가 SK C&C로 지분을 매각하는 것을 승인했다. 덕분에 SK증권은 SK C&C 품에 안기며 공정거래법 위반사항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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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악재를 털어버린 SK증권은 PIB센터를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해 향후 자산관리 사업에 역량을 쏟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로 인해 SK증권의 PIB센터는 기존 2곳에서 압구정PIB센터, 서초PIB센터, 송파PIB센터 등 8곳으로 확대된다. SK증권의 이번 개편은 기존 브로커리지(중개) 중심의 영업에서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재무·투자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로의 변신을 의미한다.
PIB는 SK증권의 자산관리 브랜드로 고액자산가 및 대주주, 최고경영자(CEO), 전문가 그룹에 대한 PB서비스와 기업에 대한 재무 자문을 제공하는 SK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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