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서진 해넘이 ‘송년열차’ 운행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25일 및 30일 이틀간…동두천역~인천역, 덕소역~인천역, 요금 25000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인천 정서진 해넘이열차’가 두 차례 운행된다.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는 인천광역시·인천도시공사와 손잡고 ‘인천 정서진 해넘이관광’을 할 수 있는 해넘이열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ITX-청춘열차’를 타고 가서 인천지역 관광명소인 ▲최초의 등대성 팔미도 ▲차이나타운 ▲아라마루 전망대 ▲인천대교 드라이빙투어 ▲정서진 해넘이를 보게 된다.
이 열차는 25일, 30일 이틀간 하며 상품가격은 2만5000원(주말 2만8000원)이다.
25일의 경우 오전 8시15분 동두천역을 떠나 인천역에 오전 10시15분에 도착해 현지관광을 한 뒤 오후 6시30분 떠나 동두천역에 오후 8시30분에 닿는다.
오는 30일은 덕소역을 오전 8시30분 출발해 인천역에 오전 10시 닿아 관광지를 돌아본 뒤오전 6시30분 떠나 덕소역에 오후 8시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특히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주기 위해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콘서트를 유람선 안에서 열고 서해안 일몰을 감상하며 가족?연인간에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를 돕는다. 관광지를 돌아볼 때 문화해설사가 자세히 설명해준다.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는 해넘이 명소로 제2의 정동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정서진 해넘이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해에도 인천광역시·인천도시공사와 손잡고 열차를 주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민형기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장은 “행복한 고객! 활성화되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수도권에서 적은 돈으로 다녀올 수 있는 새 열차상품들을 꾸준히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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