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대한해운 M&A 매물로 나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765 전일대비 130 등락률 +4.93% 거래량 36,225,155 전일가 2,63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이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왔다.
1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M&A를 허용해 달라고 신청했다.
국내 4위 해운사인 대한해운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채가 많아 직접 인수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이르면 오는 20일께 법원의 허가가 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3·4위 해운사가 동시에 매물로 나오게 됐다.
앞서 지난 12일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그룹은 국내 3위 해운업체인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5,630 전일대비 40 등락률 -0.71% 거래량 2,433,962 전일가 5,67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해운사의 인수 후보로는 현대글로비스와 SK해운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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