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앞두고···'부밍나이트' 공연 취소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하나페스티발 부밍나이트 2012'가 공연을 사흘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하나투어는 18일 안내문을 통해 "2012년을 마감하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보다 뜻깊고 기억에 남는 행복한 시간을 경함할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하던 중 주관사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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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이미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에겐 입장료에 10%를 더해 보상을 하고, 이벤트 당첨으로 티켓을 획득한 고객들에겐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공연은 10월 초부터 티켓 판매가 진행됐으며,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으로 낮에는 놀이동산을 이용하고 밤에는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으로 화제가 됐다. 또 21일 밤 8시부터 진행되는 공연에는 당초 카라, 형돈이와 대준이, DJ.DOC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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