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수 유이가 애교 5종 세트를 선보였다.
유이의 애교 5종 세트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공개됐다.
이밖에도 유이는 추위에 볼이 얼어붙자 양 손으로 자신의 볼을 만지며 '쓰담쓰담' 제스처를 취하는가 하면, 토끼를 연상시키는 귀마개를 한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유이표 애교 5종 세트'를 완성시켰다.
또한 유이는 추운 날씨에 밤늦도록 계속되는 촬영이 힘겨울 법도 하지만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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