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사과·감귤·배·단감 생산 공동 브랜드

[2012히트상품]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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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정한 대한민국 대표 과일 공동 브랜드 '썬플러스'. 이곳에서는 국내 최고의 친환경 사과, 감귤, 배, 단감 브랜드를 제공한다. 썬플러스의 과수들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지정한 회원 농장에서 친환경 기술지원단의 기술지도를 받아 생산된다.


썬플러스는 단순 브랜드의 의미를 넘어 명품과일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제품에 신뢰를 부여하고 품질을 보장한다.

브랜드 썬플러스가 처음 생기게 된 계기는 국내에 DDA협상, FTA협정 등 수입 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 과일들의 경쟁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썬플러스는 국내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과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외국산 과일 수입에 대비해 국내 브랜드 과일을 육성도 함께 꾀하고 있다.


썬플러스의 재배 과정은 친환경이다. 이곳 회원들의 농장에서는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흙을 자연화하기 위해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유기물만 사용한다. 또한 저장, 포장, 등급관리의 일괄 시스템을 구축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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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 '돌'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국산 과일 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이 썬플러스의 목적이다. 궁극적으로는 지역단위 군소 브랜드를 통합해 과일 유통혁신으로 과수사업의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관계자는 "1800여개의 썬프러스 회원들이 질 높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래 노력하고 있다"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안전과실 생산지도 및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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