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히트상품]우리투자證, 우리 스마트인베스터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주가가 하락해 평소 투자하겠다는 시점이 오더라도 투자자들은 쉽게 투자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반대로 하락 후 주가가 상승을 하게 되면 뒤늦게 투자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뇌동매매로 인해 "내가 사면 상투, 내가 팔면 바닥"이라는 악순환에 빠져들게 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8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89% 거래량 536,561 전일가 33,550 2026.05.14 12:21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의 '우리 스마트인베스터'는 이같은 악순환을 끊고 지속적인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차별화된 대표상품이다. 금융권에서는 드물게 특허 사용계약을 통해 차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올 한해 증시 부진 속에서도 1만3000여명이 가입하고, 투자금액도 4200억원 이상 몰릴 정도로 가장 뜨거운(Hot) 상품이었다.
우리 스마트인베스터의 투자철학은 ▲한국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잇다는 가능성'을 믿고, ▲성장 과정 중에 '위기와 성장은 필연적으로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며 ▲위기의 순간, 상승이 시작되는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면 ▲변동성을 활용한 방법으로 시장전체를 나누어 산다는 것이다.
이같은 투자철학을 반영한 운용 덕에 투자자산의 안정성과 거래방식의 투명성, 투자전략의 효율성을 통해 투자 의사결정 후 조급하지 않고, 편안한 투자를 장기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 스마트인베스터 시리즈'의 대표상품 중 하나인 '우리 스마트인베스터 펀드'의 출시 이후 가입금액 추이와 수익률을 보면 이 상품이 올 한해 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어려웠던 올 한해 증시 환경속에서도 꾸준하게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고 펀드 가입금액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 펀드의 연초부터 지난 14일까지 수익률은 7.10%로 코스피 수익률 0.30%를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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