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 그룹이 운용 중인 SK미소금융재단은 10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횟집을 운영중인 정정애(58)씨에게 1000만원을 대출, 5000번째 대출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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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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