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대 대통령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선 후보 간의 경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지만 2013년도 예산안 처리는 대선에 밀리면서 기약 할 수도 없다. 10일 23년만에 찾아온 12월 한파에 국회 주변에 꽁꽁 언 고드름이 을씨년스럽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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