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전달 봉사활동은 제조?미디어?금융?IT 계열사 직원들이 매월 둘째주 화요일 돌아가면서 봉사단체 '빵만드는사람들(빵만사)'과 함께 빵을 만들어 노숙인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한편 태광그룹은 직접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 외에도 빵만사 후원을 통해 매주 서울과 경기 지역의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빵을 전달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