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임직원들이 노숙인들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

태광그룹 임직원들이 노숙인들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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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태광그룹(부회장 심재혁)은 10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노숙인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빵 전달 봉사활동은 제조?미디어?금융?IT 계열사 직원들이 매월 둘째주 화요일 돌아가면서 봉사단체 '빵만드는사람들(빵만사)'과 함께 빵을 만들어 노숙인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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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봉사활동에는 태광그룹 IT 계열사인 ㈜티시스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빵만사에서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빵 500개를 굽고 포장해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태광그룹은 직접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 외에도 빵만사 후원을 통해 매주 서울과 경기 지역의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빵을 전달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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