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윤진이, 한파주의보 잊게 만든 파격 드레스 '후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진이, 한파주의보 잊게 만든 파격 드레스 '후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배우 윤진이가 한파를 잊게 하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대전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K-DRAMA STAR AWARDS’(2012 K-드라마 스타 어워즈)에 참석한 윤진이는 가슴 라인과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이날 레드카펫에 윤진이가 등장하자 현장을 가득 메운 카메라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가 그에게 집중했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발랄한 매력과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던 윤진이는 이날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