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탄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학교축제 때 천연비누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밖에도 15세대 쌀 15포대와 경로당 16개소에 밀감 20박스도 함께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