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중국의 퍼스트레이드들이 대외 활동을 자제해온 만큼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펑리위안의 공개활동에 세간의 관심을 모아왔다.
이 공익 영상물은 중국 위생부(보건복지부 격)가 제작한 것이다. 펑리위안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에이즈 친선대사이자 위생부의 에이즈예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펑리위안은 지난 달 28일 베이징을 찾은 산시(山西)성 훙쓰다이(紅絲帶) 학교의 에이즈 환자 어린이 20여명, 인솔 교사 5명과 함께 에이즈 환자 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