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중국의 11월 제조업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하며 경기 반등 조짐을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일 중국의 지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6을 기록해 전달 50.2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50.8보다는 다소 낮았으나 지난 8월(49.2) 이후 석 달 연속 상승한 것이며 지난 5월(50.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AD

PMI가 50 이상이면 경제 성장을,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50을 넘은 만큼 경기 호전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지난주 발표된 투자은행 HSBC 집계 11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는 50.4로 3개월 연속 개선됐다. 이처럼 개선된 지표는 중국의 경제 활동 둔화가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있는 최근 신호를 뒷받침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