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30일(한국시간) 오전,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부리그 팀 알메리아와의 스페인 국왕 컵 축구대회(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박주영이 골을 터뜨린 것은 19일 마요르카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 이후 2경기 만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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