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여탕에 붙은 경고문'이 화제다.
이처럼 여탕에 입욕하지 못하는 깨알 같은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여탕에 붙은 경고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5살도 알것 다 안다", "센스 넘치는 주인","남아들은 무조건 아빠들이 데리고 다녀야 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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