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추수감사절(22일)과 블랙 프라이데이(23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 매출이 20% 가량 늘었다고 마켓워치가 IBM 보고서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BM은 보고서에서 추수감사절 미국 온라인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17.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0.7%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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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미국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소비하는 비중이 전체 소비의 24%를 차지해 지난해 14.3%에서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을 위해 사용한 모바일 기기는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아이패드 비중은 10%에 육박했으며 뒤를 이어 아이폰이 8.7%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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