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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4분기 생명과학부문 성과 기대<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12.11.22 07:44 기사입력 2012.11.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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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SK케미칼에 대해 4분기 생명과학 사업부문에서 혈우병 치료제의 기술수출료 수취가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혈우병 치료제 글로벌 임상 1상 종료에 따른 기술수출료 350만달러와 치매 패치 미국 및 브라질 수출 계약에 따른 기술수출료 150만달러의 유입이 기대된다"며 "치매 패치 유럽 추가 수출에 따른 기술수출료 15억원의 추가 유입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4분기에는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한 3953억원을 기록하고, 발표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9% 증가한 14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SK케미칼은 3분기에는 매출액 3856억원, 발표영업이익 2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23.5%씩 감소해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다. 이 연구원은 "그린케미칼 사업부문에서 공급과잉에 따른 역성장, 경기 둔화 및 경쟁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매출부진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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