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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 벤처기업 크기 가장 좋은 곳"

최종수정 2012.11.22 06:22 기사입력 2012.11.2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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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국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산실인 실리콘밸리가 신생 IT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꼽혔다고 21일(현지시간) 미국 지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지가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타트업 게놈(Startup Genome)’이 선정한 ‘신생 벤처기업에 가장 매력적이 환경을 갖춘 20개 도시’ 보고서에서 실리콘밸리는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뉴욕이 5위권을 형성했고 미국 보스턴,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 미국 시카고 등이 뒤따랐다.

보고서는 “텔아비브의 경우 세계에서 IT 벤처기업들의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2009년 한해 이스라엘 기업 63개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와 인도 방갈로르가 각각 17위와 19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이 보고서는 세계 5만개 신생 벤처기업의 정보를 취합해 자금조달(funding), 인재(Talent), 사고방식(Mindset)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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