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너무 피곤했던 학생'이라는 게시글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피곤했던 학생'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학생은 이불까지 덮고 완벽하게 취침 모드로 돌입한 모습으로 지하철 내부는 한산한 가운데 몇몇 승객이 출입문 쪽에 서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기있어 보이네", "무슨 사연이 있는거 아냐?", "나도 꼭 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