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성·어린이 등의 안전+편리위한 브랜드택시 ‘청주시민콜’ 발대…GPS 갖추고 안심귀가서비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요즘 청주시내를 걷다보면 분홍색깔의 택시가 오가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 ‘분홍택시’는 청주시가 각종 사건·사고들이 잇따르자 여성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아이디어 교통수단이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출범한 청주법인브랜드택시사업의 하나로 운행되는 ‘분홍택시’는 ‘청주시민콜’(☎043-224-5000)을 통해 본격 서비스되고 있다.

‘청주시민콜’은 여성친화 청주시에 걸맞게 여성, 어린이, 교통약자가 믿고 탈 수 있는 ‘분홍택시’를 브랜드택시사업과 연계해 모범운전자만 업그레이드된 택시를 몰도록 했다.


청주시내에 등장한 '분홍택시'

청주시내에 등장한 '분홍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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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든 차에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은 물론 디지털카드결제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호출고객에 대한 빠른 배차, 운전자와 차량정보에 대한 문자도 보내준다.

안심귀가서비스를 신청하는 사람에겐 보호자의 휴대전화기로 운전자와 탑승차량정보를 보내줘 누구나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또 택시강도사건이 났을 때 외부 발광다이오드(LED)방범등을 통해 범죄사실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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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법인브랜드택시는 모두 680대며 이 가운데 안심귀가서비스용 ‘분홍택시’는 66대다.


한편 청주시는 2010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여성의 적극적 사회참여 ▲약자보호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여성 친화적 도시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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