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오승은이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한다.
특히 그녀는 "결혼 직전 임신한 사실을 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말을 꺼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오승은은 이날 속도위반 결혼의 비화와 공백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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