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떠안긴 혐의 등으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을 진행중인 김승연(60)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1,1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34% 거래량 229,402 전일가 128,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 회장이 항소심 재판 중 보석을 신청했다.


14일 서울고법과 한화그룹 등에 따르면 김 회장 측은 법원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에 전날 오후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AD

한화그룹 관계자는 "장기간의 재판이 예상되는 만큼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고, 지병이 악화해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보석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심 재판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1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