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재정절벽' 우려..시총상위주 일제히 하락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장 초반 1% 이상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5분 현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165,257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는 전거래일보다 1만1000원(0.81%) 내린 135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1.18%), 포스코(-1.04%), 현대모비스(-0.55%), 기아차(-1.70%), LG화학(-2,22%), 삼성생명(-0.22%), SK하이닉스(-1.92%), 신한지주(-1.60%), 한국전력(-0.18%), 현대중공업(-2.24%), SK이노베이션(-1.81%), KB금융(-1.22%), LG디스플레이(-0.28%), LG전자(-2.07%) 등도 하락세다.
간밤 유럽증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 중 유로존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과 미국 재정절벽 우려 확산으로 하락 반전했다. 미국 주요증시 역시 대선 결과로 상원과 하원이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나뉜 가운데 향후 재정절벽 및 부채상한에 대한 우려 가중되며 3대 지수 모두 2%대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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