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담수를 마친 국내 최대 인공호수인 세종시 중앙호수공원이 가을햇살이 빛나고 있다. 이 호수의 담수량은 일산호수공원에 담수량보다 1.12배 가량 많은 50만8천㎥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