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애경의 토털 내추럴 바디케어 ‘샤워메이트’에서 기능성 보습라인 ‘트루네이처’ 4종을 출시했다.
‘샤워메이트 트루네이처’는 극한 지방에서 추출한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천연 보습 복합체’ 함유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풍부하고 강력한 보습을 전해줘 피부장벽을 지켜주는 기능성 내추럴 바디케어다.
샤워메이트 트루네이처는 파라벤, 광물유, 동물유래성분, 아크릴아마이드, 인공색소 등 유해성분이 0%이며,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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