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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친환경 녹색경영' 가시적 성과

최종수정 2012.10.30 11:00 기사입력 2012.10.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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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생활용품기업 애경산업이 최근 녹색성장 관련 상을 잇달아 받는 등 ‘친환경 녹색경영’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애경은 30일 2012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자 정부포상 추천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신성장 동력인 녹색기술 개발과 녹색제품 보급, 환경산업 육성, 기후변화대응 등에 크게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상은 기술성과, 환경산업, 환경경영, 녹색구매 실적 등의 정량적인 평가와 함께 평가위원 중심의 현지조사까지 실시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발했다.

애경은 스마트그린 경영을 통한 전사 차원의 친환경활동을 높이 평가 받아 ‘녹색산업 녹색소비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애경 친환경 세제 ‘스파크 미니’가 환경운동단체 등으로 구성된 NGO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로부터 ‘2012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돼 다음달 1일 수상할 예정이다.

이 상은 소비자평가단 200명이 2주일 동안 직접 써보고 편리성 기능성 환경성 경제성 등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것으로 유수의 경쟁사 제품들을 제치고 ‘스파크 미니’가 높은 점수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애경은 특히 ‘올해의 녹색상품’에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0년에는 세탁세제 ‘리큐’, 2011년에는 ‘에스따르샴푸’와 주방세제 ‘순샘 버블’이 선정됐다..

고광현 애경 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이 기업의 생존과제인 만큼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경영에 초점을 맞춘 저탄소경영을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애경의 친환경 경영은 소비자가 애경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효과를 얻도록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친환경 경영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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