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최고영업인엔 충북본부 이유정씨…용산역 김용만 여행센터장, 전남본부 한인옥 주임은 우수영업인

코레일의 '올해 최고영업인'에 뽑힌 이유정 충북본부 차장

코레일의 '올해 최고영업인'에 뽑힌 이유정 충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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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기차가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인기를 끄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철도영업을 가장 잘 하는 사람들이 뽑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올 한해 활발한 영업활동으로 수익을 가장 많이 낸 우수철도직원 3명이 각각 ‘올해의 최고영업인’과 ‘우수영업인’으로 뽑혔다.

전국에 있는 코레일 직원들 중 ▲이유정 충북본부 차장이 ‘올해의 최고영업인’으로, ▲김용만 용산역 여행센터장과 ▲한인옥 전남본부 주임이 ‘우수영업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유정 차장은 지역의 전통시장과 연계한 철도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약 1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간이역의 관광명소화 사업을 벌여 열차손님을 많이 끌어들였다.

코레일의 '올해 우수영업인'으로 뽑힌 김용만 용산역 센터장

코레일의 '올해 우수영업인'으로 뽑힌 김용만 용산역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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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센터장은 기차를 타고 가는 수학여행 교육상품을 개발하고 기업체 대상의 특별단체 열차운행으로 약 9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전국 처음 ITX청춘열차와 KTX를 연계한 관광열차를 개발한 것도 철도영업에 큰 효과를 봤다.


한인옥 주임은 여수엑스포 관광열차 개발, ‘내일로 티켓’ 활성화를 통해 약 9억원의 수익을 냈다. 지역축제를 접목시킨 관광열차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코레일 최고영업인(1명)에겐 300만원, 우수영업인(2명)에겐 각 2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코레일의 '올해 우수영업인'으로 뽑힌 한인옥 전남본부 주임

코레일의 '올해 우수영업인'으로 뽑힌 한인옥 전남본부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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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영업인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과 얼굴이 올라가 있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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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철도청에서 한국철도공사로 바뀐 뒤 수익과 영업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올해의 최고 영업인’ 선발제도를 운영해온 코레일은 수익실적은 물론 경영개선, 서비스향상, 개인의 끼와 열정까지 선정기준으로 삼았다.


김복환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올해는 본선에 오른 최고영업인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숙(1박2일)을 통해 규정시험, 미션수행, 심층면접까지 보면서 개인별 능력과 인성까지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외국연수 등 여러 혜택들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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