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래에셋생명은 은퇴시기에 맞춰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보장을 리모델링할 수 있는 '건강종신보험(무)1211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선지급형 종신보험으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시 최고 보험가입금액의 100%까지 조기에 지급한다. 최저보증이율은 연 3.75%이며 가입 가능연력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다.

또 기존CI보험이 갖고 있던 복잡한 상품내용 및 지급조건을 개선해 중대한 질병이 아닌 고객의 선호도 및 발생률이 높은 3대질병을 주보험에서 보장한다.


기존CI보험의 중대한 질병, 수술 등은 특약으로 설계해 고객이 원할 경우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주보험 보장여부와 상관없이 특약에서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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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사망보장에 대한 니즈가 감소하는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을 반영해 라이프 리밸런싱(Life-Rebalancing) 옵션도 적용했다. 이 옵션을 선택한 경우에는 진단자금은 고객이 원하는만큼 남겨놓고 사망보장금액은 연금으로 전환해 생활비, 건강진단자금 등으로 생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택진 보장상품개발팀장은 "평균수명의 증가, 경제환경의 변화 등은 유족보장만을 위한 전통적인 종신보험에서 유족보장, 연금, 건강에 여러가지 기능을 담는 멀티형 종신보험으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의 종신보험들이 계속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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