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31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허리케인 샌디로 큰 피해를 본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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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후 주석은 전문에서 "최근 동부 지역의 폭풍으로 사상자가 나오고 심각한 재산 손해가 발생한 것에 깊은 동정과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미국 재난 지역의 주민들이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금자리를 재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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