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열애설 터진 '신성우' 기사보더니 기자한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열애설 터진 '신성우' 기사보더니 기자한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열애설에 휩싸인 신성우 측이 불쾌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정말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것.

신성우 측 관계자는 26일 아시아경제에 "갑자기 왜 열애 기사가 쏟아지는지 도통 영문을 알 수가 없다"며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허위라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신성우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난 많은 지인들과 일상을 함께한다. 기자라면서 소설을 쓰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삽질을"이라며 "하하. 이거 어쩌면 좋은가"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오전 한 온라인매체는 "신성우가 '핑크빛 무드' 대열에 합류했다. 상대는 연하의 여인으로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허리를 감싸는 듯한 스킨십도 거침없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신성우는 한편 지난 7월부터 이달 8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뮤지컬 '잭더리퍼'로 팬들을 만났다.


이금준 기자 music@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