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란 회사의 구성원들이 직접 회사를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한 '해피데이'는 매월 두번째, 세번째 수요일이면 18시에 퇴근을 장려하자는 구성원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도다. 또한 '긍정', '소통'이라는 주제로 기업문화 과정을 매년 개최한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