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공연-음악계 등 다양한 인사들로
영화계에서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인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만화가 중에 한겨레신문 만평가로 활동한 박시백 화백과 '삽질의 시대' '노근리 이야기'를 만화로 펴낸 박건웅 화백이 합류했다.
미술계에서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을 지낸 서양화가 김용태씨와 제주에 거주하는 대표적 민중미술화가 강요배씨가 이름을 올렸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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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전자 있으면 반드시 치매걸린다"…해외 연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