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 가 18일 ‘산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의 산림보호활동인 ‘푸른산 사랑운동’을 펼치며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LG상록재단이 주최하는 올해 ‘푸른산 사랑운동’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등 LG 5개 계열사에서 2770여명이 참여해 이달 말까지 LG 주요 사업장 인근 26개 산에서 릴레이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LG상록재단은 산림 생태계의 보호 및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산성화 피해 산림회복지원’, ‘등산로 나무이름 달아주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