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농구대회는 아마추어 농구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기로 초, 중, 고 대학생 80개팀 300여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 포카리스웨트 부스를 운영한 동아오츠카는 관객과 선수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무료로 나눠주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농구 게임을 진행했다.
이동식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실 스포츠 담당은 "포카리스웨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된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며 "참가 선수들과 농구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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