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형돈이와 대준이의 데프콘이 겨울을 앞두고 무대의상을 교체할 계획임을 밝혔다.
데프콘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겨울에도 노래하려면 지금 옷으로는 무리야. 밖에서 노래하다가는 바로 동태 될 것 같아. 추워지기 전에 오리털 잠바라도 맞춰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형돈이와 대준이 겨울의상도 기대 되요" "겨울에도 새 노래 나오는 건가요?" "오리털 점퍼까지 입으면 더 커 보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영준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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