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PCB(Printed Circuit Board)에 각인된 얼라인 마크(Align Mark)가 없더라도, 또는 PCB의 종류가 다르더라도 PCB 정렬을 위한 PCB의 기준점을 인식할 수 있는 편광필름을 이용한 머신 비전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