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울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배출한 폐수에서 발암물질인 페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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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울산 울주군은 수질검사 결과 이 업체가 회야강에 배출한 폐수의 침출수에서 페놀이 기준치의 3배가 넘는 ㎖당 1.999 ㎍이 나왔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유출된 페놀은 소량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유출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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