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깜짝실적은 스마트폰의 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KDB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9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88% 거래량 2,858,841 전일가 74,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은 5일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을 거둔 삼성전자의 3분기 깜짝 실적에 대해 스마트폰 부분의 선전이 사상 최고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등 통신부분에서 영업이익 5조원 이상을 거뒀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1, 2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영업이익 8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다시 한번 레벨업이 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미국 소송전에서 패소 등으로 우려를 줬던 애플과 경쟁에 따른 피해도 우려보다 적었다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애플과 경쟁으로 마케팅비 등이 과도하게 지출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번 실적으로 이같은 우려를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4분기 실적도 지금과 같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신제품 출시 효과 등을 감안할 때 4분기 실적이 꺾일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다.
다만 애플과 소송 문제는 안고 갈수밖에 없는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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