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등 통신부분에서 영업이익 5조원 이상을 거뒀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분석했다.1, 2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영업이익 8조원대를 기록한 것은 다시 한번 레벨업이 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미국 소송전에서 패소 등으로 우려를 줬던 애플과 경쟁에 따른 피해도 우려보다 적었다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애플과 경쟁으로 마케팅비 등이 과도하게 지출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번 실적으로 이같은 우려를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4분기 실적도 지금과 같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신제품 출시 효과 등을 감안할 때 4분기 실적이 꺾일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다.
다만 애플과 소송 문제는 안고 갈수밖에 없는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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