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치러지는 오늘 TV토론회는 대선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는 오는 16일 뉴욕 주 호프스트라대학과 22일 플로리다 주 린대학에서 두차례 TV 토론을 더 하게 되며, 바이든 부통령과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인 폴 라이언 하원의원간 TV토론은 11일 한차례 열린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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