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진투자증권은 28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08% 거래량 317,755 전일가 26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에 대해 진실 아닌 루머 확산기가 매수 적기라며 목표가 35만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3분기 IFRS 기준 엔씨소프트 매출액은 1971억원(전분기대비 +34.3%) 영업이익은 544억원(흑자전환)으로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513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지난 8월29일 북미와 유럽에서 판매가 시작된 신작게임 '길드워2'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판매실적을 보인데 힘입었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당초 3분기 길드워2의 판매량 추정치는 100만장이었는데 200만장으로 수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4분기 실적전망도 상향조정해 올 연간 실적전망을 기존대비 10.3% 올린다"고 밝혔다.

다만 3분기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이 707억원이나 되는 것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리니지1 아이템 판매가 9월26일부터 판매되면서 아이템 판매효과가 3분기가 아닌 4분기에 본격 반영된다는 점, 길드워2 매출액 인식은 판매 후 3개월간 안분 인식이라는 점에서 길드워2 효과도 3분기가 아니라 4분기에 집중될 것이란 점을 간과한 예상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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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김택진 지분 인수와 관련한 루머가 확산되면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2분기 20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루머가 근거없다고 밝혀지면서 28만원까지 반등한 점도 주목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들어 넥슨의 해외게임업체 인수설이 주요 언론을 통해 제기되면서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심리는 다시 악화된 상황"이라며 "2분기 근거없는 루머가 저가매수 기회를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도 진실 아닌 루머로 주가 조정기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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