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금) ‘경제민주화를 위한 거리 청책회’, 북한이탈주민 운영 사회적기업 등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합정점 입점 반대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마포구 합정역 현장에서 ‘경제민주화 국민본부’ 주관의 ‘경제민주화를 위한 거리 청책회’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눈다.
오후 4시10분엔 교통방송으로 장소를 옮겨 ‘추석 교통특별방송’ 진행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기원한다.
이후 시청으로 돌아와 연휴 전 업무를 마무리 한다.
공관 인근 혜화경찰서에도 방문해 민생치안을 위해 수고하는 경찰들과 방범순찰대의 전·의경을 격려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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