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1번지 북한산성 입구에서 북한산 Outdoor Festival 동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북한산 국제 Jazz Festival이 오는 10월6, 7일까지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친 생활은 잠시 접어두고 재즈가 흐르는 가을의 정경 속에서 나만의 가을 휴가를 즐기는 것은 물론 평소에는 쉽사리 접하기 어려운 세계 유수의 아티스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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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이어 2번째 치러지는 '북한산 Outdoor Festival' 동시 개최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북한산성 일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대에 부합하는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올 가을 북한산성 일대는 축제의 열기로 한껏 달아오를 예정이다.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최고의 공연팀 초청


정통 재즈 빅밴드를 표방하는 서울솔리스트재즈오케스트라(단장 홍순달)과 Damon Brown(데몬 브라운, 영국)과 Furuya Mitshuhiro(후루야 미츠히로) 협연으로 펼쳐지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보컬리스트 ‘말로’밴드, E-Lips(이립스), 박라온 퀸텟이 가세해 축제의 첫날을 빛낸다.


둘째 날은 ▲개성있는 재즈힙합밴드 Kuma Park(쿠마파크)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초청 공연팀으로 유럽 최고의 스카밴드인 ABYLOVE & THE VAN DANGOS(베이비러브 & 반 당고스, 덴마크) ▲국내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박성연, 최선배의 무대에 이어 ▲ Funky Carnival과 Damon Brown(데몬 브라운, 영국), Furuya Mitshuhiro(후루야 미츠히로, 일본)의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또 재즈 거장들의 무대 뿐 아니라 실력 있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을 위한 '숲속무대 작은 음악회'도 준비돼 있다.


둘레교 앞 숲속 쉼터에서는 위키위키의 우쿨렐레 공연을 비롯해 강성은(보컬), 박정은(바이올린) 솔로 등의 무대가 펼쳐져 보다 가깝고 친숙하게 관객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북한산 Outdoor Festival과 동시 개최,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같은 기간 북한산성 일대에서 열리는 '북한산 Outdoor Festival'은 지난 5월 첫 행사의 2배 규모에 달하는 아웃도어 본사 참가와 대규모 특별 Sale로 외부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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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북한산 Outdoor Look 패션쇼를 통해 올 하반기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를 점검해 볼 수 있으며 최근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오토캠핑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대규모 텐트시티, 캠핑카 전시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외에도 슬랙라인, 어린이 인공암벽 체험, 북한산 생태관광 노르딕워킹대회 등 부대행사와 늦은 저녁 북한산의 야경을 배경으로 상영하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그 어느 때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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