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은 26일 오전 10시45분 1955년생 박모씨가 제왕절개 수술을 해 2.23㎏ 남자아이와 2.63㎏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후 36주간 건강관리에 신경 쓴 끝에 건강한 두 아이를 출산했다. 김 교수는 "산모가 음식조절과 운동 등에 대단한 열정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