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기획됐다.
정용찬 한국야쿠르트 홍보 이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릴레이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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